벼랑 끝에 선 LG전자, "지원금 상한제 폐지해달라" 공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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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20%대를 기록했던 LG전자의 점유율은 현재 10%대로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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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출처 가셔서 보시구요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단통법이후 점유율이 계속 내려가고, 휴대폰 유통시장이 냉각되면서 기대했던 G4의 실적도 낮게되자
결국 대기업중 하나인 LG에서 단통법 폐지해달라고 직접 정부에 말하고 있다네요
잘만하면 단통법 폐지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