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검은구덩이 밑에서 떨어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누군가 손을 잡아줘서 다행히 더 이상 떨어지지는 않음 애 얼굴은 아예 안보였고 그 남자가 말하기를 나 기억 안나? 나 토마스 형 동생이야 이름은-- 고~(듣긴들었는데 이때부터 흐리게 들림) ~의 능력자야 이름이 (루이스 스티븐슨 시걸 ← 이거 처럼 이름이 성 이름 중간에 하나 있었고 무지하게 복잡했던걸로 기억함 특히 마지막이 좀 복잡했던듯? )그래서 미안해 기억안나 이 생각하니까 토마스동생이 다다미 방으로 안내 해줌 그리고 다른꿈을 꿈.. 그래서 그 꿈에서 핸드폰에 메모장에 이름 적어두려고 했는데 누가 옆에서 자꾸 말 걸어서 결국 꿈에서도 못적고 까먹음... 꿈이지만 행복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