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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0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팔려요
추천 : 1
조회수 : 149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4/11 15:45:08
지금은 대학교다니며 잘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제가 초등학생 육학년이였고요
친척동생이 두명있었는데 각 초4초5학년이었을 때일겁니다
물론 세명다 남자아이입니다 ㅡ ㅡ 제가 야.한비디오를 처음 접하고
설날에 시골갔다가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제가 음...suck해보자 동생애들도
야한비디오 본적있다며 서로 이상한짓을 한적이있습니다
결코 넣거나 한건 아닙니다 .... 그뒤로 어렸을때엔 만나도 옛날일에
신경 쓰이지않았는데. 둘다 스물이 넘으니 신경쓰여 미치겠습니다;;;
동생도 먼가 불편해하고요 보는일이 가끔있는데.
저는 그당시 남자끼리 suck하는게 이상한건지도몰랐구요
아 지금 동생은 저를 보면 보라고 생각할가요 ㅜ ㅜ
변태 이반녀석 이라고 생각 하겠지요 ㅜㅜ?
이젠. 명절에 시골가기도 싫습니다 ㅜ ㅜ 어렸을때 진짜잼있게 놀던 친척이었는데 ㅜㅜ
여자도 아니고 남동생이니. 제가 더 혐오감이 느껴저요 ㅜㅜ
우찌해야할가요 ?。그냥 말도안하고 지내는편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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