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연합사 도착 직후 기념촬영 중 스캐퍼로티 사령관에게 "한국에서는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업어주는 관례가 있다"며 스캐퍼로티 사령관을 자신의 등에 업어 보이기도 했다.
처음 들어보는 관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 유족이 무릎꿇고 도와달라고 할때는 냉정하게 차량 문을 닫더니, 미국 사령관 앞에서는 충견 노릇. 여당 대표가 할 행동인가요, 저게??? 탄저균 항의를 해도 모자랄 판에...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이러니까 우리를 우습게 보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