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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09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uskal★
추천 : 8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02 23:27:17
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 전야제 행사장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물러가라고 외친 10대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부대변인 박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어이가 없네요 손찌검이 평상시에 얼마나 자연스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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