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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8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호러★
추천 : 4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09 16:52:18
저도 정말별거아닌거에 반하는거같네요
그냥 동생같던얘가 엠티갔다와서 여자로보여요
가서 주방일 도맡아서 좋지않은 컨디션으로 계속 몸움직이고일하고
제가 고기굽고있을때 오빠고기싸주려고했는데 그순간 선수교체해서
못싸줬다ㄱ고 혼잣말로 들리게 투덜대고 ㅋㅋㅋㅋㅋ
그냥 ㄱ걔혼자 솔선수범하는모습이 너무이뻐서 가서 계속
곁눈질로 훔쳐봤네요ㅋㅋㅋㅋ
뭐 어차피 ㄱ그래도 안생기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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