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하다스트(이슬람 성전) 훈련의 일부라며 교육관이 훈련병들의 주요 부위를 걷어차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IS는 최근 14분 길이의 새 선전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IS 대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훈련받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뉴시스】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지하다스트(이슬람 성전) 훈련의 일부라며 교육관이 훈련병들의 중요 부위를 걷어차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메트로 영상 캡처> 201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