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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관리공단 무더기 특채
게시물ID : sisa_601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정N사랑
추천 : 18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5/07/06 07:39:57
세월호 참사 이후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로 선박안전 부실관리 실태가 드러나 징역형 등 유죄를 선고 받은 운항관리자들이 선박안전기술공단(이하 공단)에서 같은 일을 하도록 무더기 특별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신분도 민간인에서 준(準) 공무원으로 격상됐다. 해양수산부가 참사를 계기로 운항관리를 공단에 맡긴 뒤 벌어진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세월호 참사의 상흔이 짙게 남은 상황에서 ‘국가 대개조’를 외쳤던 정부 선언을 빈말로 만든 사건이기도 하다...........
정말 할 말이 없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69&aid=00000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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