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007년인가.. 2008년인가
DSLR을 처음 접해보고 나서
사진찍는 맛에 취해 여기저기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어느 누구한테 배운 적 없이..
그냥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 사진 보고..
글 보면서 찍어대기만 했습니다.
지금은 불의의 사고로..
데이터가 날아가 원본이 없어졌지만..
예전에 하던 블로그에서 몇장 가져와봤습니다.
잘 찍으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독학(?)으로 사진을 찍은 제 기준에서는 나름 마음에 드는 사진들입니다..ㅎㅎ
지금은 카메라가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어서..
장터에 내놨지만..
그마저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꺼내어 열정을 불살라볼까? 도 생각중입니다..ㅎㅎ
* 사진 상의 낙인에 있는 블로그는 업데이트 안한지 꽤 오래 되었으니 호기심에라도 가보시진 마세요 ㅎㅎ
* 다 보신 분이 계시다면 고수분들의 작품으로 눈 정화를 필수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