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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창부 기초과학연구원의 파격제안
게시물ID : science_60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5
조회수 : 109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7/28 18:39:35
지난해 12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영준 연구지원본부장은 연구단장 3명과 함께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들의 목적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이끌 뇌·신경 과학 분야의 박사급 한인(韓人) 과학자를 영입하는 것이었다. 

IB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2011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 기초과학 연구 기관이다.  (중략)  IBS는 박사후(後) 연구원으로는 파격적인 최대 6000만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당시 GTF에 참가한 한인 과학자 500여 명 중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행(行)을 선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유 본부장은 "IBS도 과거와 달리 과학자 본인이 원하는 연구를 최대한 지원하려고 하는데 아직 인식의 차이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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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인력 파격 제안이 최대 초봉 6000?

저기요.. 양심 좀?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8/2016072800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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