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벌... 일찍 맞추네요..
그럼.. 다음문제..
한적한 동네에 한 빌라가 있었다.
그 빌라는 지은지 오래되어서 빌라에 사는 사람은 모두 친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였다.
어느날 밤
빌라 3층 301호에 사시던 할며니(77세)가 흉기에 찔러 살해당했다.
그 할머니는 숨이 끊어지기전 경찰에 전화를 걸어 버 범인은 노 노랑머리요..
라고 말했다.
그날 CCTV에 비친 노랑머리를 가진 사람은 모두 5명이었다.
1. 류창(24세) 302호 거주
개를 많이 키우고 있어 평소 할머니와 갈등이 잦았고 자주 다투었다.
사건시간에는 근처 절에 있었다고 진술
2. 국정원(27세) 202호 거주
할머니에게 돈을 빌린뒤 갚지를 않아 할머니와 마찰이 많았다.
사건시간에는 컴퓨터를 하고 있엇다고 주장
3. 정지훈(32세) 101호 거주
101호에 사는 김태희랑은 친척으로 잠시 놀러왔다고 진술
사건시간에는 옥상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
4. 김태희(34세) 101호 거주
평소 할머니와 친했으며 사람들과의 평판이 좋았다.
사건시간에는 잠을 자고 있었다고 진술
5. 고영욱(37세) 401호 거주
평소 사회에 불만이 많았음 항상 네가티브한 생각을 지녔음
사건시간에는 목욕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
이 중에 범인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