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브론즈를 안가봄
실버 - 카정과 버프몹, 용 바론 스틸정도는 할줄암 단 버프몹관리는 두번째 블루먹이고 안하는게 대부분, 역갱이나 2,3렙 미드갱, 봇갱 등 판에 박힌 플레이만 히지 안음, 단 갱킹에 존나 미쳐서 갱갱갱갱갱 하다가 상대 정글러보다 레벨딸림 그러다 한타나, 갱때문에 우리 라인이 말리게되면
"아니 그렇게 찔러주고 키워줬는데 왜 짐?" 이러면서 정치질 시전함 그리고 내 버프가 카정을 당하던말던 아군 라인이 말려서 와드살돈이 없으면 박아주면 되는데 그딴거없다
골드 - 정글러 노릇을 좀 하기 시작함, 역갱과 갱킹, 정글링과 버프 컨트롤 등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고 있음. 맵리도 좀 되고 지원도 빠르지만
판단능력이 다소 떨어짐. 예를들어 아군 탑솔이 말렸을 경우 가서 CS라도 먹게 피관리라도 해주거나 집에 보내주면 되는데 멀쩡히 잘 이기고 있는 바텀에만 미친듯이 갱킹을 가는 것
플레 - 실력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백업과 카정을 당할 것같으면 와드를 하며, 아군 라인에 와드가 없는 곳이 있으면 사서 박아주기도 하며, 상대 정글에 요소요소마다 와드를 박고 동선을 일겅서 역갱 혹은 다른 라인 갱킹을 간다.
다이아 - 실력이 높다. 그리고 다이아부터는 정글만 미친듯이판 일명 "장인"이란게 등장한다. 우선 플레처럼 백업과 카정, 그리고 와딩이 철저하게 관리되지만 더 중요한건 순간 판단능력과 센스가 넘사벽이다. 이른바 "와 저걸 저렇게 하네"라고 동영상 본 플레이라 생각하면된다
개인적인 생각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