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over8 보건당국이 계속 말을 바꾸는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을 덮어주기 위함이다. 그 이유 말고는 저리도 멍청하게 계속해서 우왕좌왕 하며 말을 바꿀 이유가 없다. 메르스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은 병원명 비공개에 있고, 이 결정은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이 내렸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내렸는가? 제3자? 삼성그룹의 압력에 의해서? 삽성그룹이 압력을 넣을 수는 있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그녀다. 그녀가 이걸 결정하지 않았다면 이 나라는 제 3의 누군가가 통치한다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도 대통령은 사과조차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