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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이 아니고 천박.
게시물ID : sisa_601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iteRainbow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08 08:14:42
국무회의 석상에서 독기어린 어투로 배신 운운하며 원내내표를 찍어내려는 발언을 한 대통령의 처신 부터가 천박했으며,
이러한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회의원으로서 삼권분립에 기초한 입법부의 입법기관임을 망각하고,
대통령에게 잘 보이겠다는 아부심으로 원내대표를 쫒아내려고 발악을 하는, 소위 친박이라는 자들의 처신이 천박하다.
앞으로는 친박이라 하지 말고 천박이라 해라,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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