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옹이 하고싶었던거, 꿈이였던것도 그렇지만
제일먼저 제안한건 유재석이라고 방송에서 봤어요
물론 회의하면서 어떤이야기가 오고갔는지 모르겠지만
명수옹도 자기가 아직은 부족하단거 잘 알고있었을테고,
먼저 제안한 만큼 지지해주는 유재석이나 멤버들이 있었겠죠.
꼭 모든걸 박명수의 탓으로만 몰고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왜 다들 박명수를 맞춰주니, 돈벌려고 기획했느니,
한몫하려고 우겼느니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정당한 비판이라면 모를까
단순 저런 억지는 안좋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