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별이다.
우리 어릴적 밤하늘에는 별이 셀수 없이 많았다.
그것은 도저히 사진같은 것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별의 개수를 세어볼라치면 그곳에는 또 셀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었던
그런 느낌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던 그런 경험이다.
별이 쏟아지는... 셀수없는 별....
이런 단어의 느낌을 요즘 젊은이들이 알수 있을까?
나는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내 자식들이 좀 더 크면 그런 별들을 볼수 있는 곳으로 한번 여행을 보내주고 싶다.
그때까지 이 지구상에 그런 장소가 남아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