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워졌는데
한동안 가물어서인지 큰맘먹고 산책을 나가도 찍을거리가 별로없네요.
△ 거미
집에와서 사진을 다시보니 .. 거미굴을 뺏은건지.. 거미 앞에 다른거미가.. 고이 접혀있네요..
△ 이름 모르는 벌레
△ 이름알았던거같지만 모르겠는 꽃
△ 지나가는 아이들한테 장수하늘소라고 뻥쳤지만..
이름 모르는 하늘소. 아마 알락하늘소일듯.
△ 수십장찍어서 건진 벌꿀.
△ 꽃속 에메랄드빛 풍뎅이
△ 줄기를 갉고 있는 파란벌레
△ 바구미?
△ 이름모를 버섯
△ 산딸기
△ 물뱀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