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역사책 읽던 실력과
중간 중간 부족한 부분 최태성 선생님의 인강
조금씩 들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요.
역시나 근현대 쪽에서 막히는게 조금 있더군요 ㅠ-ㅠ
수험응시 가격도 얼마 안되니 다음회차는 고급으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 중급은 합격하려나..ㅋ;)

오늘은 시험을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면서
아는 문제 나올때마다 신나서 문제 풀수 있었던
시험 중에서도 흔치 않았던 시험이 아니었나 싶네요.
(매번 토익 시험은 볼때마다 관자 놀이에 힘 뙇! 주고
시험을 봐야 해서 매번 방전됬는데 말이에요 ㅠ)

역사를 알면 알수록 즐겁네요. 

흠 마무리는 grd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