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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파를 줬어 아주 신선한 파를 말이야
게시물ID : cook_55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렬한닉네임★
추천 : 3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0 12:51:33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는 점심
이렇게 알콤한 곰탕은 처음 먹어봐요
그래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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