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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01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검사★
추천 : 10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03/27 00:50:05
픽창 시작 되자마자
한 놈이 이즈리얼을 픽하고
총명 천리안을 들고나서 하는 말이
"후 진짜 힘들다"
그리고 탑 미드가 순서대로 나오고
그 둘이 이즈리얼한테
"왜 무슨일 있어?"
"스펠 왜그래 던질꺼?"
라고 물었는데
"다 싫어 힘들어 죽겠으니 트롤로 재미좀 봐야겠다"
라고 쐬기를 쾅 박음 나는 조용히 정글을 가고 마지막 한 놈이 소라카를 픽하더니
"힘들면 힐들어 병x아"
아 이것이 진정 어머니의 마음이구나 하고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
이즈리얼도 깨달음을 얻었는지
"그 방법이 있었구나 고맙다"
하고 힐과 점멸을 들었고
겜시작 하자마자 힐쓰고 쿨 돌아 올때마다 바로바로 써버리더라
이즈리폿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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