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조차 속시원하게, 나 잘생겼다!, 나 키 크다! 속시원하게 '사실'조차도 말 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대중들이 인터넷 자체를 거짓 위선덩어리로 만들어가고 있는지.
정말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 처럼 모두 못생기고 키도 난쟁이 똥짜루에 땅딸보 같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고집불통 이기한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