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씨 요새 잘 지내요?
나는 이제 차차 잊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새벽만되면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봐...
보고싶어요.. 사실은 너무 그리워요
바보씨... 나 없이도 잘 지내는거죠?
근데 그러면 나 쫌 슬퍼질거 같아...
나 이기적인거 알잖아...
혼자 너무 잘 살지마..
난 아직도 힘들단말이야
바보씨의 친구들.. 나에게는 귀여웠던 동생들
바보씨도 보기 힘들지만 그놈들도 보기힘들어지드라...
그래서 새로운 인연 만났어 오늘은...
근데 우리 바보씨 대신할 사람은 아직도 없다 ㅎㅎ
바보씨야 나 너무 그리우니까요 얼른 와요
나 아직 그자리에서 기다리잖아
너무 늦기전에 나들이 마치고 다시 나한테로 와요 ㅎ
사랑해요 하나뿐인 나의 바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