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새벼녁에 부부싸움하는소리가 들리는데 수능전날 새벽12시가 좀 넘어서 또싸운다.
그날은 작은방에서 ㅆㅏ우던데..여잔  `차라리죽여라!`고 소리치고 피해!어어!그러곤 앗!~ㅎㅏ는 외마디소리후 조용..
그러다 오늘새벽1시 그방문에근처에서 망치질소리가난다.
잠시후 그방 창문근처에서도..
뭘까? 인상은 선해보였는데 뭔가 이상분위기였다
이시간에 망치질하는걸 뭐라하고십싶은데 부부싸움의소린 분명 폭력남편이다.
갑자기 윗집이 무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