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땀에 절어가는 ㅇㅈㅇ고
여친이 없으므로 음스체로 쓰겠음

필자는 이번년에 22살이 되었고 대학은 안가고
 군대 부터 갔다가 왔음
지금 나한테는 심각한 고민에 놓이게 되었음

그건 바로 직업임 내가 어떤 직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겟음


필자는 지금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 일은 요식업에서 일하고 있음

내가 요식업에 일하고 싶어서 왔지만 일을 하다 보니 
주말과 공휴일이 날아감 쉬는날이 별로 없어 몸이 버티질 못함

그래서 내가 이 직업을 평생 할껀지 아님 그냥 좋아서 무심코 하고 싶어서
한건지 헷갈리고 또 잘햐나갈 자신이 없고 앞이 막막힘

그래서 생각하는게다른 일을 배울까 아님 이 일을 계속 하는가임
또 아니면 대학을 수시로 한번 해볼까임

내가 생각해도 난 참 병신 같음 이런 나자신이 한심해서


난 왜살까 이런 생각도 했음 물론 극단적인것은 실행조차 안함
 
이런 내기 과연 뭘하고 어떻게 살아 나갈지 걱정되고 궁금함 

앞이 안보임 그래서 O.U 고게에 올리게 됬음

요식업 일을 안한다 가정하면 전기쪽 일을 해보고 싶음(취업이 짱짱 잘된다고)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의 실마리 또는 문으로 안내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