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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60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다제★
추천 : 5
조회수 : 7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04 13:57:44
이번 퀘스트는 캐릭마다 스크립트가 다르니 폭풍 스킵 하지 마시고 찬찬히 읽어보시는걸 추천 드려여!!!
카록:
음..., 자네같이 큰 체격에 어울릴 만한 상대를 찾지 못한 겐가?
내가 아는 오거를 한번 만나... 노, 농담일세. 이, 이 손 놓아주게나.
리시타:
건강하고 잘 생기기까지 한 자네가 굳이 혼자 지낼 필요가...
혹시 키 때문인가... 음? 아, 아닐세. 아무 말도 안 했네.
카이:
자네 정도면 옷도 잘 입고 충분히 멋쟁이라고 보내만...
나이가 좀... 아, 아니 성숙해 보이고 좋은데 말일세.
허크:
자네만큼 훤칠한 인물은 내 본 적이 없네만...
자네 혹시 약초남인겐가? 그 여성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 아, 아닐세. 모르면 됐네.
헤기:
자네처럼 잘생긴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은데 말일세.
아니면, 아는 여성이 너무 많아서 쉽게 사귀지 못하는건 아니겠지?
허허, 방금 고개를 끄덕인겐가.
...밤 길 조심하게...
벨라:
자네처럼 매력적인 아가씨가 말일세.
흠, 조금 도도한 느낌이라 다른 이가 말을 못 거는 겐가?
이비:
자네야 뭐 어디 내놓아도 예쁘다고 할 아가씨인데 말일세.
혹시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 것 아닌가? 흠흠.
린:
예쁘고, 귀엽기까지 한 자네가 말일세.
아니면 연애 같은 사소한 것에 신경 쓸 때가 아닌 겐가?
피오나:
자네 미모가 남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 것도 아니지 않나.
얼굴이 조금 바뀐 것 같기는 하지만...
아리샤:
허허, 주변에서 자네를 아주 귀찮게 할 것 같은데...
하긴, 자네는 항상 뭔가를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서...
말 걸기 어려울 때가 있긴 하다네.
델리아:
자네처럼 우아한 여성은 찾기 어려운데 말일세.
흠, 혹시 정해진 약혼자가 이미 있다거나 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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