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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019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mZ
추천 : 53
조회수 : 415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6 01:0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6 01:02:04
엄마도 불쌍한데 전 저도 불쌍해요
나도 살기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전 말할 사람도 없으니까요....
엄마 겨우 달래서 재우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오네요...
그래도 살아야하는데... 그죠?
내일이 벌써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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