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까지 실제『지옥통신』이 있었다」는 것.「작품에 등장하는 것과 완전 같은 주소(URL)였다. 「실제로 사람이 행방불명됐다.」

「소문이 널리 퍼졌기 때문에 '사이버 경찰'이 삭제하고,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아직도 존재한다는 소문이..)

1989.12.24 방영된 『CITY HUNTER 3』제 11화 “크리스마스에 웨딩드레스를...（후편）”에 서브리미널 효과를 노린그림이 삽입되었다.

최초로 이 문제가 밝혀진 것은 1995.05 TBS보도에 의해서였다. 그것도 삽입된 그림은 1995년 松本サリン(마츠모토 사린)사건 , 지하철 사린 사건

등 으로 소란을 일으킨 옴진리교의 교주 松本智津夫(마츠모토 치즈오)의 얼굴 사진으로, 당시 매스컴에서는 큰 이슈가 됐었다.

* 참고자료. 관련 사건에 대한 칼럼 (클릭)

행방불명된 三郎(사부로)의 부모를 찾던 鬼太郎(키타로)는, 사건의 원인으로 산신 タイタンボウ(타이탄보-)의 저주와 관련있음을 알아낸다.

증언을 토대로 ねずみ男(쥐 양반)을 수상하다고 생각한 키타로가 그 뒤를 밟자(미행), 山田(야마다)라는 남성과 내통하고 있었다. 실은, 야마다와

나카무라가 연구를 위해 タイタンボウ(타이탄보-)의 돌을 깎아 가지고 가려 하였다. 돌을 돌려받고자 나카무라를 찾아간 키타로 앞에, 몸의 일부가

사라지는 괴현상을 당한 야마다가 나타난다. 하지만 이를 보고도 나카무라는 돌을 돌려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야마다의 저주는 멈추지 않고 목이

사라져, 마침내 옷만 남긴체 발자국이 된다.

* 참고자료 (본편 영상) : http://say-move.org/comeplay.php?comeid=541774

* 보도에는 "졸업기념 미키마우스 / 수영장 그림 저작권 위반 / 디즈니측. (2개월에 걸친)역작을 도색을 덮어씌워 지우게 했다."라고 씌어있다.

1987년 모현의 초등학교에서 졸업기념으로 어린이 106명이 2개월에 걸쳐 학교 수영장 바닥에 미키마우스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은

일본 월트디즈니 프로덕션이 소송을 구실삼아 학교를 협박, 그 결과 학교는 미키마우스 그림을 도색을 덮어 씌워 지울수밖에 없었다. 후일담으로,

디즈니는 이 사건으로인한 회사 이미지의 실추를 우려해, 해당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토쿄 디즈니랜드를 무료로 초대해 사건의 은폐를 도모했다고

한다.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한 이야기.

* 고양이 버스가 병원으로 갈때 이미 사츠키와 메이는 사망상태.

* 연못에 발견된 샌달은 사실 메이 것으로, 그걸 믿고싶지 않았던 사츠키는 거짓말을 했다.
* 사츠키와 메이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아버지가 어머니 앞에서 소설로 한 이야기가 '이웃집의 토토로'이다.
*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 모델인 실제 병원은 생존률이 매우 낮은 곳으로 어머니도 그후 사망. 엔딩의 스텝롤에 묘사되는 퇴원, 귀가후는 과거회상.

* PS. Wario 64 // 지브리측에서는 공식적으로 부정. 이러한 루머로 스튜디오 지브리 측은 오랫동안 고생을 면치 못했다.

엔딩 화면에서 이후 이야기가 있어 TV방영 당시 목격했다는 도시전설이 있지만, 스튜디오 지브리는 이를 부정하는 코멘트를 하여, 소설판의 후일담

과 자료집의 일러스트가 혼동하여 수문이 퍼진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TV에서 방영된 축약판 엔딩（본편의 정지 화면으로 이미지보드 일러스트등을 스탭롤에 띄운 것）이 그 소문의 진상이라며 검증하는 홈페이지도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 는TV방송에 한번 다른 엔딩이 방영된 적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日本テレビ가 제작한 생략버젼 엔딩으로 위에 말한 엔딩과는

다르다.

마을이 수몰되, 마지막에 모두가 모인 장소는 사실, 천국이다. 라는 도시전설..

* 수몰후, 사람들의 혼이 천국으로 이동하는 도중 강에서 만난 부부는 성불하지 못한 혼으로 물건 주어 포뇨가 성불시켰다. ..라는

해석이 있다.

* 터널이 이승과 저승을 잇는 길로 포뇨가 통과하니 금붕어가 된다. 또한 '여기 싫어'라고 포뇨 자신도 말하고 있다.

* 노인이 회춘하여 여기저기 뛰어다니거나 사람들이 바다속에서 숨을 쉬는 것도 현실세계의 사람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모습.

작중 표현이 마치 화성을 나타내는 것같다.

* 서두의 『녹과 세라믹에 뒤덮여..』라는 부분이 화성의 붉게 녹이 든 지표를 가리킨다.

* 지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력이 있어 メ-ヴェ(메-베)같은 작은 엔진으로도 화성이라면 실제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 화성에는 바람이 불고있다하여 바람의 계곡→화성의 회오리 등 설은 여러가지이다..

* 이것이 메-베

작중 '직업병'이라 하여 タタラ(타타라)공장에서 일하는 붕대에 감긴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는 '한센 병'으로 추측하는 설이있다.
여기서의 '직업병'이란 자업자득의 병이라는 의미가 있으나, 한센 변환자가 과거에 말할수 없는 차별을 받은 사실도 닮지는 않았을까?
「갈곳없는 우리를 에보시님께선 받아들여주셨어」의 부분이 이러한 의미는 아닐까.

* 참고자료 : '한센 병'이란? (클릭)

* 참고자료 : http://ameblo.jp/sasala-mama/entry-10285486006.html

작중 1:40:28~30부분에 水上(미즈카미) 역이 나오는 장면.

떠나는 열차를 향해 주욱 이쪽을 바라하는 소녀가 있어 '반딧불의 묘'의 '후시코'의 혼령 혹은 '이웃집 토토로'의 '사츠키'라는 소문이있다.

실제 세일러문의 엔딩 스토리는 주인공 이외의 동료들이 전원 살해당해 분노로 파워업한 주인공이 보스를 쓰러트리는 전개였다. 당시 주 시청

연령층은 초등학생으로 동료가 전원 죽는 전개는 충격을 받고 학교에 가지않거나 방에 틀어박히게 되는 아이가 생겨 제작소에 클레임이 속출.

어쩔수 없이 '실은 전원 살아있습니다.' 라는 부자연스런 이야기를 붙여 방송하게 되었다.

노령으로 은퇴가 다가온 ニシノモリ(니시노모리)교수가 실험중 オコリザル(성원숭)에게 투약량을 실수하여 쇠약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 성원숭을 생체본능에 의해 몸을 축소시켜 교수의 안경 케이스안에 들어갔다. 이 일을 계기로 포켓몬이 공통으로 가진 체력의 쇠약시 몸이

작아져 좁은 공간으로 숨는다는 본능을 발견, 이를 살린 포획용 공을 개발했다. 공에 의한 수납, 전송기능은 몬스터볼이 아닌 포켓몬 본능을 응용한

것이다.

발단이 된 것은 1997.12.16방송된 제38화「컴퓨터 전사 폴리곤」의 후반부 영상으로 컴퓨터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격렬한 점멸을 25곳에 1초 간격

으로 연속하여 사용해 방영 직후, 시청자 일부가 몸의 이상을 호소(구토, 발작 등)하여 병원으로 실려갔다. 원인은 '광(빛)과민성발작' 으로 결론났다.

(문제의 영상은 15초부터)

19권에 미래를 암시하는듯한 기분나쁜 이야기가 있다.『터미네이터vs신노스케』에피소드로 1996년 집필된 이야기로 어른이 된 風間(카자마)군과

사이보그소녀가 2010년 미래에서 타임머신을타고 오는 내용.신노스케와 친구들이 어른이 된 카자마군에게「우리2010년에 어떻게 되?」라고 묻는데「저..정말로 듣고싶은거야..?」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작가인 臼井(우스이)가 2009년에 사망해 2010년 이후 다른 작가에 의한 시리즈가 시작된다는 미래를 암시하는 건 아닌가 하고 해석되고 있다.

어느날, 신노스케는 히마와리(동생)와 둘이서 집을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신노스케가 잠시 한눈판 사이 히마와리가 밖으로 나가버린다.

그러자 길 모퉁이에서 차가 달려왔다. 그걸 본 신노스케는 황급히 히마와리를 구하려 뛰었다. 차에 치이기 직전 신노스케는 히마와리를 구했다.

그러나, 신노스케가 대신 차에 치어 죽었다. 거기에 엄마인 미사에는 신노스케는 죽었지만 적어도 만화속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크레파스(크레용)로 만화를 그렸다. 즉, 신노스케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이 만화의 스토리는 엄마인 미사에의 망상인 것이다.

 

* 당시 일본 트위터상에 퍼진 도시괴담이나, 안타깝게도 작자는 사망한 상태에 있어 작가에 의한 공식적인 부정의 입장

또한 나오지 못한 상태에 편승하여 기묘함을 더하고 있다.

* PS. 이와 같은 허상을 주제로 한 도시괴담(혹은 트리비아)은 이밖에 다양하여 이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고자 한다.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는, 실제하는 인물을 모델로 만들어졌다. 할아버지는 마루코에게 관대하고 느긋하며 온화하며 상냥하게 설정되어있다.

하지만, 작가인 사쿠라 모모코 의 실제 할아버지는 짖궃고 냉철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다소 치매기가 있던 점은 같지만, 실제 할아버지는 목욕탕을

엿보거나 하는 못된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작중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작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할아버지"는 아니었을까.

집을 청소하던 사쿠라 가족이 뭔가를 발견했다. 그것은 죽은 할아버지(토모 조-)가 서랍안에 보관하던 비상금으로 1,000만엔 이상으로 그 덕분에

가족은 생각지 못한 큰돈을 얻어 빈곤한 집에서 호화로운 저택에 살게 되었다. 또한 두 딸도 대학에 보낼수 있게 되어 마루코는 토쿄로 가 만화가가

되어 '꼬마 마루코쨩'을 그리는 듯하다..

1990-1995년 사이 작가인 사쿠라 모모코가 연재중 우울증이라 보기 어려운 발광에 가까운 상태로 집필한 적이 있다. 잡지 '리본'은 인기절정 사쿠라

모모코를 휴재하지 않고, 이상한 작품들을 수정 없이 주석도 달지 않고 그대로 연제했다. 그 내용의 파탄적이라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꿈속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 같아 보이지만, 내용도 중구난방이라 의미를 알수 없고 그림도 조잡해 암울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 가족이 탄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해 가족이 각각 이름대로의 바다생물이 된다.
*상자를 열러 浦島太郎(우라시마타로)처럼 지금까지 멈춘 시간이 한번에 지나가 버린다.
* 시간이 지나 나미헤-(할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사망, 마스오는 회사에서 구조조정, 카츠오는 불량화(약물의존증), 사자에는 알콜 중독,

가족 전체가 파탄.

'사자에'의 남동생인 카츠오의 친구인 나카지마 의 가족은 할아버지와 형밖에 등장하지 않는다.사실, 부모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 (전사)

원작 '사자에상'은 전후 얼마지나지 않아 신문에서 연재한 사회풍자를 섞은 4컷 만화였다.연재당초 캐릭터들은 계속 나이가 들어가 당시 카츠오는

유치원생이었다. 이를 거꾸로 계산하면 아버지는 전장에 나가 사망. 어머니는 공습으로 아직 아기였던 나카지마를 안은체 사망한 것이다.

전후 살아 남은 것은 형과, 할아버지, 본인이다. 안경은 쓴 것은 공습의 영향으로 약시가 되었다고하는데...

'사자에상 10년후'에서는둘째 아이로 '후쿠타 히토데'가 등장한다. 또한 '사자에상 30년후'에는 안경을 쓰고 있어 아이들은 젊었을적의 사자에,

마스오, 카츠오, 와카메 를 쏙빼닮았다. 사자에와 마스오의 둘째아이. 원작과 애니메이션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지만 長谷川町子(하세가와 마치코)

가 그린 '사자에상 일가의 미래예상도'라는 만화에 등장한다.

'사자에상' 각본을 4권을 작업한 적 있었는데, 3번째 각본에 집필했던 에피소드「타라쨩 성장기」에 타라쨩 이 근육증강제를 사용해 올림픽에

나오는 꿈을 꾼 스토리가 프로듀서의 미움을 사 짤린 일이, 월간 '드라마' 특집에서 게재되었다.

* 기사에는 "작가 . 이노우에 히사시 의 첫 고백. '조롱박'은 사후 세계였다'라고 씌어있다."

작중 발생하는 식량위기라는 현실적 문제를 피하고 아이들의 부모, 어른에 절망을 거쳐 명랑함(용기)을 그린 유토피아로 설정하기 위해

등장인물을 모두 '죽은 아이들'로 이야기를 만들어, 선데이와 5명의 아이들은 처음으로 조롱박섬으로 소풍갔을 때 화산이 터져 이미 사망한 설정이다. 극중「御詠歌(불교음악)」「四国霊場物語(시코쿠 혼령자리 이야기)」가 등장하는 것도 죽은자들의 이야기 라는 설정이 전제되어있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