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때는 확실하게 북한하게 발립니다.
해군은 우리가 더 강합니다.
1970년대.
-힘들지만 어떻게든 북한군을 방어? 가능은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때는 한국군이 북한군보다 숫자가 많았습니다.
1980년대.
-슬슬 남북 균형이 맞춰지지 시작합니다.
공군실질 전력에서 우리가 앞섭니다.
1980년대 후반.
-지상군은 K-1전차가 대량으로 들여오면서 전차전에서 실질적인 전투에 보낼수 있는 주력전차의 숫자는
엇비슷해집니다. 그리고 질은 우리가 압도하기 시작합니다.
1990년대.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K-1전차는 Gun-UP 사업등으로 120mm 주포를 달기위해 7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120mm주포를 장착합니다.
남한이 IMF로 전력 증강이 축소되는 동안 북한은 대홍수로 일어난 고난의 행군으로 나라가 말라죽어갑니다.
남한과 북한의 전력차이는 90년대 들어오면서 확연해집니다.
2000년대
-F-15K, K1A1전차 480여대 양산, K-9자주포 대량배치등 신형장비들로 한국군 전력이
매우 풍성해집니다.
남북 전력차이가 확실하게 벌어지고 북은 대칭전력인 재래식전력(전차,항공기,함정등..)을 아무리 양산하고 질을 올릴려해도
돈도 없고 파는곳도 없고 기술도 없으니 비대칭전력(핵,화생방)으로 노선을 바꿉니다.
2010년대.
-현재
현재는 확실히 군대 장비의 질적 측면에선 우리가 확실하게 앞섭니다.
한국군 사병복지가 개떡같지만 북한에 비하면 천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애초에 군대가 굶어서 민간을 약탈하고 다니는건 어지간한 국가틀이 잡힌 나라는 상상도 못합니다.
그런게 지금 일어나는 비상식적인 국가가 바로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