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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에서 똥싼썰 푼다..베오베감
게시물ID : poop_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이년
추천 : 0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4 11:41:45
그렇다.. 나는똥쟁이다...















예전에 ..  12년 전 그러니까 내나이 초등학교 4학년때다..










내가 .. 어릴때 장염이 있었거든... 그래서 ..



병원도다니고 약도먹고햇었어 ..




13일에 금요일날 .. 학교가는날 ..



아침에 배가 너무 이따이했어 ..


그래서 화장실을갈려고했지 ..



화장실을가려고 하는데 




어머니 : xx아 화장실 막혔다 ..


나 : 아씨 .. 황급히 학교를갔지 ..





배아파서 학교가서 쌀까 했지만.. 


그때는 왜그랬는진모르겠는데 ..


화장실가는게 창피했지 ..


그래서 1교시부터 참았지 ..







시간이흘러 .. 점심때가 된거야 ..


그때 내 장속은 .. 마치 똥이 용트림을 하는거같았지 ..

방구가 뿡뿡 속방구가 계속나왔어  . 난참았지 ..



30분이 지났나??    엉덩이가 힘이들기시작했어 

다행히도 참았어 .. 근데  방과후에 집에가는게 고통이었지..


걸어서 20분은 가야했거든..

그래서 걸어서 걷고 또 걷고..


걷다가 잠시멈춰서서 웅꼬에  임을주고...

참았다가 다시갔다가 ..



아.. 다와간다..  저기가 우리집이다 ..


하앜.. 땀은삐질삐질.. 엉덩이는 힘은들어가고 ..

배는빵빵하고 ..



다왔다..!!



열쇠를 꽂았어..

돌렸어..

문이열렸어 ..ㅅ


신발을벗지않았어..


화장실 문을 돌렸어..


열렸어 ..


변기에 앉았어...










쌌어......,,,
















아... 시..바....










벗지를않았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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