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떄 똥싼적..
게시물ID : poop_5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tt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0 19:20:34
그날 초등학교 점심밥으로 미트볼이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였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배가 아파왔고 학교 첫날에 내성적인 성격이라 화장실도 못갔습니다

슬슬 집으로 가던차 배는 점점더 심하게 고통을 가했고

아파트안으로 급히 들어간 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도의 한숨은 폭풍이 치기 일보 직전처럼 고요했지만은 아니였습니다

그 한숨뒤로 밀려오는 해일같은 '그분'에 제 아래는 점차 힘을 잃어같고

엘레베이터 문이 17층에 다달아 문이 열리는순간

제아래도 열렸고

집에 있던 제남동생은 저에게 똥냄새가 난다며 놀렸고 하필 그곳에 남동생 친구중 잘생긴 훈훈이가 있었고

저는 민망해 죽을뻔했지만 어머님의 등짝스매시에 손빨래를 해야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