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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에서 들은말이 호러
게시물ID : panic_60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군의이양
추천 : 27
조회수 : 9438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3/11/10 18:35:53
정확히는 헌혈의집 화장실이네요

화장실 칸에 들어가있는데

여자둘이 대화하는게 들렸어요



야 근데 나 ~~병 보균잔데

헐 너그럼 헌혈하면 안되잖아

뭐어때 내가받을 피도아니고


....진짜 싸던거 끊고 머리채 쥐어 끌고
헌혈의집 가서 영원히 헌혈못하게 해주고싶었어요

물론 검사는 다 하겠지만

저딴 생각으로 영화표에 눈멀어서

헌혈하는게 호러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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