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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세상에는 가고 싶지 않다.
게시물ID : sisa_60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국인Ω
추천 : 12/8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9/27 02:10:03
기독교인들의 거짓된 망언들이 이제는 지겹다.

착한척하면서 사람을 능멸하는 기독교인들이 소수이면 말을 안하겠지만,

어찌 내 주변에 가증스러운 사람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인가?

간혹 진정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교회를 가지 않는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믿음을 생각한다.

하지만 다수의 교인들은 목사를 중심으로 몸과 정신과 재산을 헌신한다.

세금을 안내면서 11조를 내겠다는 것은 그만큼 천국으로 가겠다는 개인 욕심이 아닌가?

혹자는 말을 한다. 길가에서 선도를 하는자들은 천국행을 얻기 위한 포인트 획득 중이라고......

결국 길거리에서 사회의 소음을 제공하는 그들은 타인에 대한 봉사정신보다는 자신들의 천국행을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이기적이란 말인가?

11조에 대해서 회계감사를 해보면 장난 아닐 듯 싶다.

불교, 이슬람교에서는 세금을 걷듯이 신자들의 재물을 옅보지 않는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르다. 폭넓게 이해하는 천주교에 비교해도 너무 억압적이고, 규율이 심각하다.

본래 규율이 심각하고 물질적인 헌신을 바라는 종교치고 사이비가 아닌 곳이 없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천주교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물질적인 헌신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는

없다.

일부 소수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서 과격하게 비난하면서, 자신들의 종교에서의 다수에 의한 타인들의

피해는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천국이라는 곳이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할 지라도 이렇게 가증스럽고 이기적이 사람들의

집단이 사는 곳이라면 차라리 지옥이 나을 듯 하다.

진정으로 예수를 따르는 자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이행한다.

이것은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이다. 단지 기독교만 유일하게 정기적인 모임과 정기적인 헌신을 요구한다.

그것도 반강압적이면서도, 협박성 문구를 거침없이 사용한다.

그리고 종교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도 반성을 모른다.

조용기 목사를 보아라~! 완전히 북한의 김정일과 무엇이 다른가?

조상에게는 고개도 못 숙이는 자들이, 조용기 목사에게는 고개숙여 통곡을 한다.

완전 북한사람들이 정일이를 보고 쇼를 하는 것과 똑같다.

조용기 목사를 올림픽경기장을 통제로 빌려서 했다고 하지?

돈이 그렇게 많은가?

정말 한심하다.

나라를 망치는 족속들은 기독교인들이 분명한가 보다.

예수를 믿고 싶다면 차라리 천주교를 가라~! 천주교는 모든 것을 포용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불교로 가라~! 불교는 모든것을 포용한다.

기독교와 같이 타인을 배척하고, 자신들만 옳다는 식의 고집불통들은 사회의 소음일 뿐이다.

앞으로 길에서 선교라는 명목으로 소음을 제공하는 인간들을 경찰서에 고발하여라.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도 요구하라~!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의 해외방문을 엄격히 제안하는 바이다.

나라 망신 다시키고, 오는 집단아닌가?

국민세금으로 요란하게 잔치하고, 테러리스트에게 갖다 받치기 위해서 

탐방이라는 대단한 명판을 들고서 불철주야 해외을 관광하며 외화를 낭비하는

이들은 한국내의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내에서 기독교인들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

타종교를 비난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등의 반민족적인 행위를 하고 다니지 않는가?

단군상을 상하게 하는 것 만으로도 기독교인들은 반민족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애국활동을 하였다고 생각할 수도 없다.

그들의 거짓되 망언은 길거리에서도 지겹게 들었다.

거짓된 정보로 자신들의 종교가 옳고 타종교가 나쁘다는 식의 발언을

오유에서도 보게 되어서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렸다.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나?

거기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나라나 사회일 수록 범죄율이 높다고 한다.

특히 그 범죄자들의 태반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왜?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회계하면 되니깐 그런 것 같다.

답답하다.

법위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단군상을 보호하는 것은 민족의 근성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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