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양모기자의 주장처럼 1프로대를 찍지는 않았지만 역시 많이 아쉬운 수치입니다.
서형욱이 언급은 안했지만 오전에 했던 대구국제마라톤 중계 (3.8%) 와 비슷하게 나온걸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