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 안되서 다시 씁니다.괴롭지만,되도록 많은 분들이 봤으면 싶네요! 여성분들 클럽에서 공짜술이라고 남자들에게 무조건 받아 드시지 말기 바람 난 아내와 맞벌이하는 40대남이고 아직까진 혈기왕성하고 찌질남은 결코아님
작년에 아내가 직장에서 연말회식이 있었고 클럽에서2차하고 새벽2시에 만취상태로 귀가했고 옷도 내가 갈아 입히고 더운물에 수건 적셔 몸도 씻겨줌 아내옷 정리중 쉐터에서진한 남자 향수냄새가 났고 속옷에서 아직 마르지 않은 밤꽃향의 점액질액 발견후 1시간 정도 멘붕!소지품,핸폰 뒤져보니 딱히 보이는건없고 카드나 현금이 그대로임.
나중에 안거지만 직장동료(여자들)에게 물으니 남자들하고 부킹, 푸싱인가를 했고 술값도 남자들이 계산 하고 놀았고 아내는 12시정도에 그중 한놈이 아내와 같이 나갔다고 함 아내는 내가 1시 못돼서 들어 왔다고 해서 그리 알고 있고 그놈이 취했다고 택시 태워 집에 보내준걸로 알고 있음 내 추측은 이러함.술에 최음제나 수면제 내지는 물뽕?을 술에 희석을 해서 먹이고 맛간 내 아내를 상대로 지 볼일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