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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익명7979' , 'ㅇㅊㅂㅁ' , '박멸하자.' 등의 다중계정으로 어그로를 끌고 다녔던 그 병신새끼 맞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앙망문' 드립이나 치고 다니는 것으로 봤을때, 흔한 벌레 새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일반인 코스프레 따위도 집어치우고 처음부터 마음껏 병신미를 뽐내고 있군요.
최근 며칠간 뭔가 댓글에 반대수가 좀 많아진것 같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새끼가 돌아온걸 보니 납득이 가네요.
이번에도 프록시를 쓰고 똥을 싸고 있습니다. 이 글 보면 항상 그랬던것처럼 또 여기서 지랄을 떨테구요.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