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힘들었습니다만 생각하는것 똑같다 라는겁니다.
그중에 제가 내놓은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기억이 나지 않아 대충써봅니다.)
1.씽크탱크 정상화
2.혁신안 더 쉽게 발표하는것
3.친노 비노와 지지자 갈등 해결
4.정치인과 지지층의 간극
5.50~60대 새정치민주연합 부정적인 이유 찾기
6.실업,취업 지원금
7.중소기업-근로자의 대화 채널 형성
이렇게 내놧습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것은 젊은 정치인 스타,야성을 되찾아야 하는 정치인,소통
그리고 가장 많았던 것은 청년 정치인 그러나 가장 이루어지기 어려운것도 이것이라고 합니다.
대략 70명 정도 왔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토론회 중에 가장 파격적인게 아니였으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