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팀 자주 뭐하냐."
"자주 자냐?"
뭐 등등..
이쪽은 에임 쪼일만큼 쪼이고 쏘는데도 안 맞는걸 어쩌..
각이 안 나와서 못 쏘는데 어쩌..
맞아도 튕겨버리는걸 어쩌..
자주는 게임 특성상 후반부에 죽을 때가 많아서 유독 그런 소리를 듣는 걸까요
다른 전차는 초중반에 다 죽어버리지만 자주는 살아남으니까 심심한 아군이 핀잔주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