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던파 예전에 오래 했었는데.

 

안톤? 나오고 나서는 거의 안했습니다.

 

요즘 너무 심심해서 던파나 다시 조금씩 해볼까 하고 있는데..

 

요즘 키우기 타이밍이 괜찮은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 원래 키웠던케릭이 마법사 빙결사 넨마 독왕 런처 스핏있는데

 

다시 하면 원래 기존에 했던 케릭을 할까 아니면 그냥 소울 or 아수라를 키울까 생각중인데요..

 

어떤 케릭이 그래도 그나마 레이드나 파티 끼기에 좋은지 그것도 알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하면 한 50만정도 한케릭에 투자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 참고로 엘마는 다크플레임셋이었나 그거9셋 엘엠이었나9셋 있고요 빙결사는 그 피오아 많이 쏘는것 9셋 있고

 

넨마는 분신진권이랑 그 분신 잔뜩 나오게 하는거 6셋 인가 있었던거 같고 독왕 런처 스핏은 그냥 고만고만 합니다.

 

퇴근하고 한 2~3시간 겜하고 주말에 많이 하고 할것 같은데

 

하나만 키운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그리고 요즘 다시 시작하는 타이밍이 나쁘지는 않은지

 

케릭을 새로 키우는게 나을지(소울,아수라) 아니면 기존케릭을 하는게 나을지

 

지금 생각중인 케릭중에 어느것이 파티에서 가장 선호하고 괜찬은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