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리엄마
오늘 전화도없이
갑자기 날보겠다고 서울로온 우리엄마
길미끄럽다고 나한테 짜증은 엄청내더니 ㅋㅋ
돈까스먹더니 완전 함박웃음
돈까스도 내가 썰어드림
하.....ㅋㅋㅋ
울엄마가 다른집엄마보단
나한테잘해주는것도 없고 완전 어린애같지만
그래도 아들보러 세시간 차타고 와주셨넹..
오유님들 안생긴다고 너무 낙심마세요
내집여자부터 사랑못하면
남의집여자 어떻게 사랑할까요..
오유는 ASKY = 안생겨요 잖아요
오늘하루 전 ASKY = 엄마사랑감사해요 네요
오유님들 솔로일때 부모님께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