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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α가 최저인 POOR(불가능) 평가를 받은 영상
게시물ID : humorbest_602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밀?
추천 : 29
조회수 : 5383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6 20:14: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1/06 09:06:51

이 영상은 12월 19일, 미국IIHS(도로 안전 보험 협회)가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한 것. 
IIHS란 새롭게 도입한 전면 오프셋 충돌 테스트로, 「 신 스몰·오프셋」에 대하여, 프리우스α가 4단계 평가 중 최저인 POOR(불가능) 평가를 받은 영상이다.
IIHS의 신 스몰·오프셋 테스트는, 프론트 부분의 운전석 쪽 1/4부분이 충돌하도록 오프셋 시키는 것. 
실제의 충돌사고와 좀 더 비슷한 테스트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추가 테스트다. 
IIHS에 의하면, 앞 자리의 탑승자가 사망이나 중상을 당한 전면 충돌사고의 약 4분의 1정도가, 이 케이스에 해당된다고 한다.
이 신 스몰·오프셋 테스트에 대하여, 도요타 프리우스α는, 4단계 평가 중 최저인 POOR(불가능). 
이것은 함께 테스트를 받은 신형 「캠리」와 같은 결과다. 
IIHS(은)는 프리우스α에 대하여, 드라이버의 생존 공간이 부족함을 문제삼고 있다.
 한편,IIHS의 기존 방식인 전면 오프셋 64km/h테스트를 비롯해 50km/h의 측면 충돌 테스트, 32km/h의 충돌 테스트에 대해서는, 프리우스α는 최고 평가인 GOOD(우수)를 획득했다.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3/01/03/188093.html



아래는 같은 40mph의 속도의 같은 테스트 기아와 현대 말리부

기아는 Acceptable (수용가능) 현대는 Marginal (미미한 근소한) 이정도면 정말 선방인듯. 

말리부 Marginal (미미한 근소한) 커튼 에어백에도 불구하고....

현대는 커튼 에어백 미장착 차량인듯 한데 커튼 장착해도 합격할 수준으로 보이고

새로생긴 실질적인 평가 기준이라 그런지.. 4분에 1의 빈번한 사고를 시뮬레이션 한것입니다.

도요타 프리우스 말고도 캠리 아우디a4등 많은 차들이 poor(불가)수준

이름있고 비싼차도 결국에는 값어치를 못하는게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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