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때는 좀 열심히해서 골드찍어놓고
내목표를 이루었다 이제 다른걸좀 해보자 하다가
결국... 연어마냥 회귀본능으로 롤을 다시 시작하면서 적응이나할까 하고 오유 노말팟에 들어가서 할때마다 느끼는건...
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잭스였던 손들이 더 잭스가 됨 30살땐안그랬는데 ㅠㅠ 한살 더먹었다고 ㅠㅠㅠㅠㅠㅠ
게임할때마다 팀원분들이 점점 말이 없어지고 ㅠㅠㅠㅠ
죄송해서 나가고 다른팟들어가고 또 반복되고 ㅠㅠㅠ
그렇다고 그냥 혼자 큐돌리자니 돌아올 부모님안부묻는소리가 두렵고 ㅠㅠㅠ
요 몇일 저와 큐돌리신분들 죄송합니다 십구센치가 저에요 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 그래도 껴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