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월포드가 한 말 중에 "모든 사람의 각자 정해진 자리가 있다" 그게 너무 짠 하고 가슴을 후벼 파네요
앞만보고 가는 기차 안에서 부품이 돼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도 어렸을때 받던 교육들도 다 어른들이 필요한 부품으로 만들기 위한 교육이었을지도...
상류층들은 자기들 터울 안에서 앞으로 해먹고 뒤로 해먹고 잘살고 하면서
그냥 평민들은 상류층이 돼기 위해 노력을 해도 결국은 기차에 부품 상류층들이 편하게 살아가고있는 기차에 부품
지금 살고 있는 우리나라 같은 이 느낌이 너무 짜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