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도 한번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국개론이라고 하신분도 있었고 끝까지 반박할려고 한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한번더 이야기하는거지만

 

죽은 이슈 가지고 언급한다는건 이슈 분산이라고 생각합니다.

 

5163 부대 같은경우에도 그렇죠

 

충분히 화낼만해요. 그리고 분노해야하는건 맞아요.

 

문제는, 그 이슈들이 과연 국민들에게 와닿을수 있느냐 이말이죠.

 

정치에 관심많고 그런사람들이 이슈에 대해서 정말로 분노할수 밖에 없어요 국격 떨어지는 일이에요.

 

그런데, 정치에 관심없고 먹고 살기 힘들고, 게다가 586이신 분들이 그 이슈에 대해서 과연 좋게 봐줄까요?

 

제 생각은 절대 아닐겁니다.

 

왜그러냐면 피로효과+독재에 대한 공포 이것 때문에 절대로 폭발적인 이슈가 안됀단 말이죠.

 

50~60대가 야당에게 표를 안주는 이유도 이것때문일지도 모르죠.

 

가장 좋은방법은 말이죠. 수개표, 부정선거 이슈보다는

 

야당이 정말로 화합과 신뢰, 그리고 단합이 잘돼는 당으로 거듭나서, 야당을 찍게 만든다음에

 

님들이 원하는 이슈에 대해 요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