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빵이 먹고싶었습니다 초덕으로써 초코소라빵을요 그래서 십분을 걸어가 파리빵집을. 도달하였습니다 그렇게 초코소라빵과 치즈빵을 고른뒤 계산대로향했는데 어떤 분이 빵을 잔뜩사 계산이오래걸리길래 요리조리 둘러보다가 손소독제같은게있길래 평소 손소독제의쾌감을 좋아하엿던 저는 그 소독제같은걸 꾹.꾹 두번 짠후 비비는순간 상황이파악되었습니다 이거슨...손소독제가 아닌 시럽이라는걸 저 는 그순간 빵을 내려놓고 도망쳐나와씁니다 쪽팔려서 그 빵집 다신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