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cd도 판매하겠지 싶어서 티숍가서 클릭하니까 품절...인데, 공지에 보니 음원판매만 한다고 바뀌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비판을 하든 뭐를 하든 난 무도가 좋으니까 별신경안쓰는 편인데... 같은 무도 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여기저기 똥싸질러서 남의 즐길 권리를 빼앗진 말아주삼... 어차피 사고싶은 사람은 사고 안사는 사람은 안사는거지... 돈벌려니 뭐니...
대충 글들 읽어보니 생각하는것도 한심하네... 명수옹이 작곡해서 다른 음악하는 사람들이 위축되고, 전문가들 평가땜에 거품이 생기네 뭐네... 그럼 음원 판매 수익저조한 가수들이 위축되니 그들을 위해서 무도 가요제도 없애냐??? 유느님이랑 홍철이가 싸이뮤비땜에 미국간것도 후빨받은거니 다음주도 졸 까시겠네???
뭔가 정보를 받아들일때 비평하고 냉철한 분석을 하는건 필요하지만... 앞뒤가 안맞는데 정상은 무슨... 이런 글적으면 또 '팬인데 비평도 못하냐, 안티가 아니다!, 오유 이중성쩌네' 이러면서 낄낄거리겠지... 슈퍼7때나 이런일들 보면 진짜 팬이라는 이름으로 이기적인 바램을 글로 요구하는거 같다... 아님 진짜 재처리한테 돈받고 이간질시키는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