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대선개입이 없었으면 문재인후보가 당선됐을것이라는 민주당의 초딩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처럼, 나는 선동받아 한번 야당은 영원한 야당,한번 여당은 영원한 여당이아니다.
진정한 정권 교체가 없던시절,여당의 부정부패가 만연된 상태에서 김대중 부터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야당만 찍었다.
(1),김대중,이회창,이인제의 3파전일때는 김대중을 찍었다.
이유: 당시 햇빛정책에 매료되어 긴장된 남북관계에 해빙무드가 조성되어 남북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면서.
그러나, 이회창,이인제의 단일화 담판이후 이인제의 약속 불이행으로 인한 여권의 자중지란으로 김대중당선.
결과:ㄱ,죽어가는 북한정권에 수억 달러를 퍼주어 생명 을 연장해주고, 지금은 오히려 한반도에 핵위협을 주고있음.
ㄴ,종북세력들을 마구 석방하여 국가의 기반을 흔드는 원흉들이 되고있음.
ㄷ,전교조가 양산되어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국가 전복의 이념 교육에 많은 학생들이 물들었음.
(2),노무현,이회창때는 노무현이를 찍었다.
이유:이회창후보 아들의 병역비리에 대하여 김대업이 병풍사건을 일으켰고,노무현후보가 고졸이면서 전두환을 향하여
당차게 몰아세운 소위 청문회스타로서 대권후보로 나선것에 큰 기대감으로 찍은것이다.
결과:ㄱ,김대업씨는 최근 종편에 나와 당시의 잘못된 논란에대해 이회창후보와,국민에게 사과했다.그러나,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비 민주주의선거로 노무현후보가 당선된 것에 대해 민주당은 아직 사과가없다.
ㄴ,"깨끗한 대통령"에 목숨을건 노무현은 퇴임후 아내와 자녀들이 자신 몰래 돈을 받았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아
부인인 권양숙여사와 언쟁을 벌이고,후에 "운명이다"라고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 이에대해,반대론자들은
사법부와,언론과,mb등이 합작한 공권력이 노무현이를 사법살인을 한거란다.
그럼 추측해보자,주변에 함께 힘을 보태줄 동지들이 없었을 때도 전두환에게 명패던지며 강공으로 분을 삭이던
사람이, 대통령까지하여 주변에 친노라는 엄청난 그룹이 있는 사람이 그런 공권력이 무서워 무릎을 끓었을까?
명예와 자존심을 생의 근본으로 산 사람은 자의든,타의든 이에 치명적 상처를 받게되면 자살을 하나의 해방구로
선택 하는것을 자주본다.노대통령이 대기업책임자를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자 자살을 택하지 않았는가?
이런것도 사법부와,언론과,노무현의 합작으로 대기업 책임자를 사법살인을 한것인가?
ㄷ,망각의 인간들은 다들 잊었겠지만 노대통령때 탄핵등으로 나라가 얼마나 시끄러웠고 혼란스러웠는가?
(3),이명박,정동영,문국현 삼파전일때는 문국현후보를 찍었다.
이유:지금의 안철수처럼 새정치운운하며 참신성있게 나와서, 더러운 정치의 종결을 고했으면 마음으로 문후보를 찍었다.
결과:국회의원이자 한 당의 책임자로서의 문의원은 지도력과 비젼의 결핍, 타협의 정치력부재등으로 존재감 사라짐.
(4),공정택과 곽노현의 서울시 교육감선거때는 곽노현후보를 찍었다.
이유:학생인권함양,새교육등에대한 학교교육의 전진적 혁신이 있을 줄 알았기때문임.
결과:잘못된 학생인권정책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교사와 맞장뜨고,학생과 교사간에 서로 머리채 잡아당기고,서로 욕하
고,서로 고발하는등 희안한 광경등이 속출함. 교사와 학생간의 이런 저질적이고 깊은 상처를 안겨준 곽노현 교육감
은 아직도 사과는 없고, 학생인권 세우지못해 안타깝다는식으로 해명한다.
★이런배경과 함께,그러면 대선에서 왜 박근혜후보를 찍었어야하는지 또다른 배경을 살펴보자.★
(4),박근혜,문재인,안철수후보 삼파전일때는 박근혜후보를 찍었다.
1),북한에서 자유찾아 생명걸고 탈북한 사람들보고 민주당 임수경의원은 "이 변절자 새끼들아"라고했다.
2),6,25전쟁 당시 땅 한평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수많은 사선을 넘으며 생명걸고 싸운 백선엽장군을 민주당의 아주
어린 김광진 의원은 "민족 반역자"라고 욕을했다.모든것이 낙후된 일제시대에 정보와 지식이 전무하고 판단력이
미흡하여 20대 때에 만주군에 잠시 복무한것을갖고 그런 모욕을 한것이다.(민주당의원들 면면을보면 더가관인데).
그러나, 이부분에 대하여 백선엽장군은 사과했고,6,25의 혁혁한 전공만으로도 충분히 탕감되고도 남는다.
민주당은 이부분에 대하여 진심어린 사과 없이 어물쩡 넘어갔다.(박대통령에게는 사사건건 맨날 사과하라면서).
3)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라하며 건국대통령의 흔적을 없애려한다.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라하여 산업화 대통령의 흔적을 없애려한다. 누가? 좌파 종북 전교조들이 !!!
친일파란::일본의 도움없이는 나라를 유지하거나 국민을 먹여살리기 힘들어 나라를 일본에 통치해달라고 맡기거나
혹은,일본앞잡이 노릇하면서 그댓가로 개인적으로는 부귀영화누르고 그영향을 후대도 누릴때에 하는말이
다.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은 일본에 대마도는 대한민국땅이니 돌려달라고했으며,육영수여사는 서거 당시에
속옷치마가 바늘로 꿰멘 거의 누더기와같고 또, 박대통령도 서거당시에 차고있던 혁대가 다 낡아 보인다고
하지않던가. 그리고 스의스 비밀은행에 근무하는 어느 한국직원은 외국지도자들은 스위스 비밀계좌로인
해 종종 이름이 올라오는데 5년 근무동안 박대통령 이름은 한번도 못봤다는것이다.또한,박대통령은 평생
왜놈도하는데 우리가 못할게 뭐냐하며 국민을 계몽시키고 국력을 신장시켜 백성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하
는 온갖기반을 세워놨는데 과연 친일파인가?
북한백성을 굶어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먹지못하고 입지도 못하는 허기진 백성을 맨날 공개총살하는 좌파
종북이들이 숭상하는 김일성부자보다는 대한민국을 가난과 무법천지에서 일으켜 세운 친일파 박정희대통
이 나는 좋다.
당시의 국내상황은 북한은 사회불안과 암살을위해 계속 간첩을 내보내고,일본 제품을 최고로아는 아시아
최빈국이며,대안없이 사사건건 비판과 반대만 일삼고 심지어 경부고속도로도 반대할 정도로 비애국적이고
매국노적인 상황과,국외적으로는 먹느냐 먹히느냐하는 냉험한 국제관계에서 효율적 국정운영을 위해
유신,소위"독재"는 필요했던것이다.극소수의 극렬 민주팔이,민주타령자들을 제외하고는!!!
독재자나네 뭐네하며 온갖 욕을 다 뒤집어써가며 오늘날 이렇게 반듯한 나라의 기반을 세운 덕택에
후손들은 번영을 누리고있는것이다.
4),전교조,시민단체등의 정신나간 반국가적 행태들.
인터넷에서 한 사교육 사회과목 강사가 어린학생들앞에서 마치 대단한 선각자인양 이승만, 박정희에 대하여
칠판에 분필을 던져가며 온갖 욕을하며 개거품 무는 것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
(지금은 서초동 법원타운 근처에서 빌딩임대하고 학원운영중임. 그러나 동영상들은 다없앴음)
5),홍성담의 비열하고 사악한 그림으로 박근혜후보에대한 성적비하.
6),민주당 이종걸의원의 박근혜후보에대한 "그년"발언.(나중에는 궁색한 변명늘어놓음)
7),민주당 정동영의원의 노인 폄하발언.
ㄱ,60대 70대 노인분들은 (투표안하고)집에서 쉬셔도된다.
ㄴ,꼰대들,늙은 투표에 인생맡기지말라.
8,민주당 박영선의원의 자기아들 한국국적 말살하고 미국국적 취득케하면서 국회에서는 큰소리치는 위선.
9),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어느 여배우와의 성적인 문란한 사생활.
10),한국전쟁 승리의 상징인 인천의 맥아더 동상을 통일을 방해한 인물이라고 철거하려는 행태.
11), 통진당과 민주당이 똑같이 뚜렷한 대안도없이 주한미군 철수.한미FTA 철폐.
12), 통진당 이정희대표의 TV토론에서의 무례한 막말과 오만한 행태.
*통진당 이석기의원: 애국가는 국가가아니다,아리랑으로해야한다.
13),무상복지에대해 새누리당은 60억,민주당은 130억책정.새누리당이 130억으로 상향조정하자 민주당도 180억으로
다시 증액,박근혜후보가 지킬약속만하자고 하여 130억으로 정리된것임. 이 액수도 지금 가능성이 있네없네하는데
만약 문후보가 당선 됐으면 180억은 더 불가능했을것이다.나중에는 선거였기에 용서를 구한다느니,아니면 세금을
올리든가했다면 조세저항으로 큰민란이 일어났을거이다.
★위와같은 이유들때문에 박근혜 후보찍은것이지 민주당 주장처럼 "국정원 대선개입"때문에 박근혜후보 찍은것이아님.
1, 당시 청 장년층 가운데 많이 회자되던 얘기는 문재인 후보의 주변 사람들때문에 문후보를 찍지않겠다는것이다.
2, 만약 문후보가 당선 되었다면 통진당은 자기들 때문에 당선됐으니 정부나 국회의 2개정도의 요직을 달라하면
빚을지었기애 줬을것이고 그러면 국가의 주요기밀은 다 폭로되고 지금쯤은 엄청난 국가혼란에 빠졌있을것이다.
3, 안철수 사퇴후 지지표가 박후보에게1/5,문후보에게4/5 정도 표가 분산됐다는 보도만봐도 야당 주장은 허구임.
4, 국정원 댓글 내용이 무엇인지 일반유권자들은 잘 모르는가운데 투표했고 그결과가 박근혜 당선으로 나온것뿐이다.
국회의원들이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거짓을 진리인양 순진한 백성들을 선동시킨다.
민주주의가 훼손됐다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야한다고?
좌파 종북 주의자들이 종북활동하는데만 불편할뿐이지 그외 국민들은 공부하는데,기업하는데,길거리에서 노숙하는데,
댓글로 욕을 달아도 전혀 불편함이없는 민주사회에서 살고있다. 민주팔이,민주타령자들이 그이상의 민주주의요구는
사치이고 국가를 혼란에빠뜨려 전복시키려는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는것이다.
분단된 나라에서 이정도의 민주주의는 사는데 전혀 불편하지않고 민주주의를 회복할정도로 훼손된것은 절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