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저녘에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답글이 없었습니다.

 

제가 왜 계속 이걸 주장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야당의 심판론은 절대로 탄력을 받지 못한다구요.

 

다수당이 되야지 될까 말까인데

 

지금 이 이슈 가지고 국민들이 그걸 알아 듣느냔 말이죠.

 

아니, 오히려 '아니 그게 우리 먹고사는 문제에 뭔 상관이냐?'

 

이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래요?

 

야당의 대한 신뢰가 그정도 밖에 안돼요?

 

국민들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낮아졌다구요.

 

생각해봐요 2MB,박근혜정권 들어서면서 심판론이 왜 안통하는지, 그리고 부정부패가 안사라지는지 생각하란 말입니다.

 

지금 심판론 들고 나오면 역풍 맞는다구요.

 

진심으로 화가납니다.

 

수개표? 부정선거? 저도 화가납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먹히냐구요.

 

어설프게 심판론 꺼내서 맨날 지는게 야당아닙니까?

 

진심으로 어떻게 야당을 이겨야 하나 생각하실려면 심판론에 근거로 둔 부정선거 수개표 이슈 집어 치우고

 

어떻게 하면 야당에게 힘을 줄수 있을까 생각하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