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한지는 한 3년정도 된 것 같네요. 주로 눈팅만 하고 가끔 댓글이나 다는 정도예요. 염치없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걍 생일 축하한다는 문자 함 받아보고 싶어서여 ^^; 여친이랑 헤어진지 몇 달 됐구여, 친구들은 토욜날 보기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일땜에 떨어져 계시고, 동생도 결혼했는데 직업군인이라 가족과 함께 보내긴 힘들거 같구여 걍 '옛다~' 하는 기분으로 축하문자 한통 보내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010-4786-6747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