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벌써 한시가 넘엇네...
음...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보셧을껍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잇는데..
이루어질수없을때.... 자기전 생각과 상상으로 지쳐
자신고모르게 잠든적..다들 잇으실꺼라고 믿어요..
본론으로들어가 제가 정말 사랑하고잇는 사람이잇습니다.
하지만 전 24..그여잔 31.... 나이차이가 나긴하지만..
마음만큼은 진심이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절 애로만보네요.
저도이해는 가지만...그래도 한번쯤은 남자로봐줫으면하는..
아....정말 나이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이잇나요..
저정말 이사람 좋아합니다...뺏기기도실고..같이잇다가
딴사람한테 연락오고 통화하는것을 볼때마다..정말
가슴이 무너질꺼같네요...
지금은 너무멀리떨어져잇지만..
조만간 누나마음 가지러 가겟습니다.
그땐...장난이아닌. 진심으로 고백하겟습니다.
그진심이....통햇으면좋겟네요..




아.....ㅠ나이 차이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이제 누나만의 강아지가아닌!!!
누나만의 숫컷이될꺼에요!!!!!
그러니까 기다려쥬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