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방법은 특정 인물만 수행 가능한 방법입니다.
조건
1, 충분한 컨트롤과 운영
- 즉 자신의 실력은 쩌는데 팀때문에 지는거 같다.
2, 충분한 맵리딩과 사운드 플레이
- 얼마나 전체적으로 흐름을 잘 파악하느냐
3, 선타의 이점을 가진 캐릭터를 매우 잘할때
- 쉽게 말해서 기습 잘하면 (피터, 레베카등)
4, 셀렉을 했을때 딱히 실력에 크나큰 기복이 없을때
- 기복이 심하면 이 방법은 사용불가.
☆주의☆
이 방법은 저랭만 할 수 있는 방법이며 고랭에서는 잘 통하지 않으니
하지 않기를 추천하는 바임. 물론 먹히긴 한다.
1, 공성전에서 철저히 아웃사이더가 된다.
- 절대 맵상에서 보이면 안된다.
2, 무조건 공을 타야된다. 강력한 딜링으로 순삭이 가능하다고 볼 정도까지.
- 적어도 랩 30은 갖추고 플레이를 하며 적들보다 랩이 높을수록 좋다.
3,충분히 랩을 갖춘후 따로 라인을 밀거나 립을 잡는 적 사이퍼를 하나하나 기습으로 딴다.
- 정말로 순식간에 죽이고 튀어야함 저랭대는 공을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쉬울 것이다.
먹잇감에 탱은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
4, 3번을 계속 반복한다.
- 팀이랑 놀지말고 따로따로 따로따로 이짓을 해야만 한다.
혼자서는 벅찰것 같으면 헬프로 한명 부르고 같이해도 된다.
5, 우세의 상황이 되면 이제 팀과 함께 적을 상대한다.
(보너스)
6, 위치가 좋더라 하더라도 테러는 하지않는다.
7, 이 방법은 절대 이니시가 아니다. 기습이다.
이니시는 한타를 만드는 공격이지만, 기습은 적을 순식간에 따고
튀는 행동을 의미한다. 즉 한타가 일어나는 공격은 절대 하면 안된다.
8, 죽으면 안된다.
- 이 방법의 주 목적은 보이지 않는 압박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적을 자연적으로 후퇴시키는 방법이다.
활용으로는 일부러 소리를 내어 적을 튀게해서 기지에 박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목적은 암살이지만, 최종적인 목적은 결국 '적의 성장을 방해한다' 이다.
-
위 방법의 효과
당신의 실력이 뛰어나다면 팀에 의하여 망할 수가 없다.
즉 철저히 실력에 따라 갈린다.
혼자라면 팀에 의한 변수도 없다.
어찌됫건 1명을 따거나 2명을 따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쪽수가 아군이 더 많으므로 트루퍼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 할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압박감을 형성하여 적의 래벨링을 방해한다.
테러도일 같은 그런 막나가는 전략이 아니다.
암살자 같은 포지션이므로 절대 위치를 드러내지 않으며
한타 중반에 순식간에 나타나서 딜링만 해주는게 관건
얼마나 적의 딜러를 잘 따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참고로 무쌍할 자신이 있다면, 무쌍을 해도 좋다.
본인은 참고로 무쌍해서 올라갔다.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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